It is never too late to become whay you might have been. 원했던 모습이 되기에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. 어른들의 외국어 공부 주제를 포스팅하기 위해 오늘은 양지은(@jieunlewe)의 글을 전합니다. 독일에 사는 양지은 씨는 한국어, 영어, 독일어로 일하고, 일본어, 이탈리어를 구사하며 글로벌하게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. 대학생 때, "30살이 되면 5개 국어를 할 것이라고" 그 당시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 했던 목표를 세우고, 정말로 목표를 달성한 그녀를 보면 생각 파워의 힘이 느껴집니다. 언어를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고, 언제든지 시작해서 누구나 마스터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의 언어 습독 사고를 공유합니다.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게 대화를 나누고 ..